여러번의 도전 끝에 최고 난이도 클리어.스트리머 팬 게임 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한 퀄리티의 게임성을 가졌습니다. 다키스트 던전에서 전투 이외의 모든 부분을 제외했고전투 면에서는 훨신 캐주얼한 접근성을 가졌다는 점이 차이점. 단적으로 전투 스킬 사용시 위치에 대한 제약이 없고 (공격 불가 대신 데미지에 차감을 뒀음) 한 번의 진입으로 최종전까지 이어지며가는 도중 새로운 스킬 / 장비 장착으로 케릭터를 완성하게끔 했습니다. 이하는 플레이 소감. *** 일반 난이도만 하더라도 적당히 도전적이라 재미지게 할만 하고,최고 난이도는 꽤 머리를 쓰게끔 만들었습니다. 클리어 맴버는 아이네 (탱커 / 딜러 / 디버퍼)징버거 (힐러)고세구 (딜러 / 디버퍼)우왁굳 (버퍼) 유지력에 초점을 둔 맴버만 4명이라 다소 방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