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단순 클릭으로 돌을 캐서 저장고에 옮기게 되지만
그러한 방식은 짧게 끝나고
탤런트 퍽을 통해 원하는 방향으로 특화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유도해,
회차 플레이의 맛을 살렸습니다.
단순한 구조지만 게임성은 충분해 짧고 강하게 즐기기 좋은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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