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인적으로는 제 2의 스타듀밸리나 림월드를 목표로 노려보는게 어떨까 싶기도 해요.
얼리억세스를 달고 있지만
이미 나온 내용 만으로도 거진 완성은 된 게임.

언덕 아래에 나무가 스폰되서 팰들이 땅을 자꾸 때리는 걸 막기 위해 바닥을 알뜰하게 깔아주기 시작했다.
처음으로 벽과 바닥을 친 기지.
오르막은 계단 대신 경사지붕을 사용했다.
지붕은 계단 대비 제약이 적어서 쓰기도 편하고 보기에도 이쁘다.
열심히 짓고 나니 주변 풍경도 웅장해서 스크린샷 한장.


별다른 특별한 자원이 하나도 없는 곳이지만, 대신 넓다.
거점 2개를 겹쳐 지어서 중앙에 자원을 몰아넣고 한번에 뽑아 쓸 계획이었는데
영역 겹치기가 안되서 불가능했다.
대신 2배 크기의 넓은 거점을 건축하기로 했다.

밥그릇 한 곳에 식량을 500개 정도 담아두면 현실 시간으로 이틀도 문제 없다.

각 벽에는 윗층으로 올라오는 2칸 너비의 오르막길이 보인다.
팰이 끼지 말라고 뒷부분은 친절하게 벽으로 마감 되어있다.
오르막 높이는 초대형 팰들도 끼지 않을정도로 충분히 높은 3칸.
윗층은 전부 침실.
밤에 자는 팰들을 구경하는 맛도 좋다.

***

특성작만 끝낸 밀카우는 말랑카우로 개명
실전압착농축까지 끝낸 4성 말랑카우는 말랑쫀득카우로 개명해줬다.
말랑카우가 우유 1개를 생산할 때 말랑쫀득카우는 3연타를 날린다!
그렇게 평화롭던 팰타듀 밸리를 어느정도 완성하고
이제 궁극의 전투팰을 만들기 위해 '전설' 특성의 팰이 필요한 시점.
마침 화산에서 발견한 전설 제트래곤에게 승부를 걸었다가 처참히 패배하고 말았다.

49레벨 필드보스(마그마 카이저)까지 이긴 군단인데,
(용/수 속성 실티아 혼자서도 이겼다.)
50레벨 전설 팰 상대론 어림도 없었다.
눈물을 머금고 비기를 발동하기로 결심했다.





덤벼라 <전설>.
나는... <군단>이다.







참고로 제트래곤은 선공하지 않는 선량한 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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