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계획은 (여유가 있으면) 작고 하찮은 마크 마을이라던가
이것저것 갱신으로 쓸 생각이었는데.. 요새 컴 할 기회가 (+기력이) 별로 없었네요.
폭룡님 말 처럼 자기전에 히오스만 한두판 땡기고 자는게 대부분이었슴다.. ㅋㅋㅋ
부스터샷도 원래는 12월 중순 이후에나 맞을 생각이었는데
최근 확진자도 많고 연말이 다가와서 모임 나갈일이 계속 생길거 같아
이달 말에 맞기로 결정했습니다.
예약하면 모더나고, 노쇼백신은 화이자가 가능했는데 결국 모더나로 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