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기분 낸답시고 운동 겸 산책 코스를 아아주 길게 잡아버리는 바람에
점심 전에 나가서 집 돌아오니 오후 6시.
밥 먹고 기력이 없어서 바로 깨무락 뻗어버리니 10시가 다 되었네요.... ㅋㅋㅋ 아 내 휴일! 사라졌어요!
내일이라도 좀 놀면서 보내려고 합니다요.
'생존신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생존신고 001 (37) | 2021.04.29 |
---|---|
며칠간 푹 쉬는 중입니다 (28) | 2021.04.17 |
설날 갱신 (13) | 2021.02.12 |
즐거운 설 연휴 되세요 (35) | 2021.02.11 |
애니 작화 보고 감탄해서 가져왔습니다. (20) | 2021.01.12 |